'단체사진 장인의 실력' 카메라 앞에 줄 맞춰 앉은 강아지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1.04.29 16:20:33 7 0 가 [노트펫] 한 견주가 산책하다가 얌전히 단체사진을 찍는 개 6마리를 보고 감탄했다. 개 6마리를 모델로 앉힌 능력자는 이미 유명한 반려견 산책 도우미라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산책 가게 해달라고 도어락한테 비는 강아지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고양이들이 매일 찾아와요' 어느날 우르르 몰려와 가게 '단골'된 길고양이들 '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뚜껑 닫으려면 손가락 희생해야 한다는 '강아지 사탕'..10번만 닫을 수 있어
[해외]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해외] "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해외] 언 호수에 갇혀 죽어가는 사슴 구하기 위해 얼음 182m 깨고 나아간 소방관들 [해외] 서커스 탈출해서 도로 배회하는 코끼리의 위태로운 일탈 '가슴 철렁' [해외] 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에세이더보기 산책 가게 해달라고 도어락한테 비는 강아지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고양이들이 매일 찾아와요' 어느날 우르르 몰려와 가게 '단골'된 길고양이들 '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뚜껑 닫으려면 손가락 희생해야 한다는 '강아지 사탕'..10번만 닫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