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영화 보며 풍성하게 즐기자
길고 긴 연휴 동물영화 어때요? <고양이 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2017)
여유만만 일본냥! 위풍당당 대만냥! 눈치백단 한국냥?!
행복한 삶을 위해 꽃길 찾아 떠난다옹!
안냥! 나는 서울의 길고양이~야옹!
길 위에서도 사람들과 함께 꽁냥꽁냥 잘 살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옹!
대만, 일본 찍고 다시 한국으로~ 어때?
고양이 케디(2017)
이스탄불 고양이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공존
“고양이가 발 밑에서 당신을 올려다보며 야-옹한다면,
그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짓는 거랍니다”
사기꾼, 돌+냥이, 냥블리, 애교쟁이, 헌터, 유냥독존, 젠틀맨까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고양이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러브레터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2016)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변할까요?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날 밤,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한 ‘의문의 존재’
내가 하루를 더 사는 대신,세상에서 어떤 것이든 한 가지를 없애자는 것…
미스터 캣(2016)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고…
어느 순간 가게 주인의 수상한 주문과 함께 순식간에 암흑 속에 갇힌 ‘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야옹~’?!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2016)
부를 땐 안 오고, 안 부를 땐 슬금슬금~
어느 날 형이 아기 길냥이 두 마리를 데려오면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게 되지만 형은 결혼으로 집을 떠나게 되고,
초보 집사는 점점 고양이들의 마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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