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아기사자의 아침"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1.01 10:03:13 5 0 가 [노트펫]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사자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에 일어나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는 휴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어흥이야 멍멍이야?" "휴과장은 피곤하다 간때문이야!"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기분이 좋으면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흰 강아지..'배가 까매져도 괜찮아' '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애기 때부터 스스로 귀여운 '입마개'하고 다니는 개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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