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행복 딴 거 없다 아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11.03 10:37:49 4 0 가 [노트펫] 가수 슬리피가 반려견 퓨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슬리피는 2일 인스타그램에 "행복 딴 거 없다 아들 #퓨원재"라는 글과 함께 퓨리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푹 눌러쓴 퓨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힙합 패션을 소화한 진지한 퓨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팬들은 "퓨리가 당장이라도 랩 할 것 같아요ㅋㅋ" "퓨리야 앞은 보이니~~"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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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한겨울 길고양이에게 핫팩을 선물해 줬더니...'발 시려웠는데 고맙다옹'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