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은평구 소재 롯데 은평몰 1층 야외공간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롯데홈쇼핑 ‘코코야’를 비롯해 ‘헬로 모니카’ ‘더독’ ‘이나바’ ‘디팡’ ‘가또블랑코’ ‘지니펫’ ‘포르자 10’ ‘하림 펫푸드’ 등 총 8개 브랜드의 롯데홈쇼핑 파트너사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는 각 홍보 부스에서 프리미엄 사료 및 간식, 매트와 가방 등 생활용품, 자동차 안전용품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 박람회를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장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체험분 및 사은품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코코야’ 패밀리 회원은 ‘코코야 물병’ 및 반려동물용 ‘노란리본’도 받을 수 있다.
김은혁 롯데홈쇼핑 코코야TFT 팀장은 “지난 4월 세텍(SETEC)에서 열린 '2018 케이펫페어’(K-PET FAIR)에서 ‘코코야’ 홍보 부스에 큰 호응이 있어 직접 이번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소 파트너사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