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요새 힙한 시바 '하루당고'개".avi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8.07.05 16:19:27 2 0 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