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더워서 혀가 더 나왔어요 튠티미"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작성일: 2018.07.20 10:35:57 1 0 가 [노트펫] 배우 한채아가 귀엽게 혀를 내민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워서 혀가 더 나왔어요 튠티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 같은 외모에 혀를 빼꼼 내민 반려견 순심이의 모습이 담겼다. 순심이는 더운 날씨에 졸린 듯 나른한 모습이다. 팬들은 "넘 귀여운 튠티미~~" "순심이 여전히 귀욤폭발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배수로에서 못 빠져나와 낑낑대던 '하얀 뽀시래기' 구해준 선한 행인 시바견한테 방귀 먹였더니 말없이 베란다로..'안 돌아와' 보호자가 노래하면 코러스 넣어주는 강아지 '내가 더 잘 부른다개~!' 할아버지랑 헤어지기 싫어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는 결국..'하룻밤 더 자고 간다개'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배수로에서 못 빠져나와 낑낑대던 '하얀 뽀시래기' 구해준 선한 행인 시바견한테 방귀 먹였더니 말없이 베란다로..'안 돌아와' 보호자가 노래하면 코러스 넣어주는 강아지 '내가 더 잘 부른다개~!' 할아버지랑 헤어지기 싫어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는 결국..'하룻밤 더 자고 간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