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애견카페 '강아지를 부탁해'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작성일: 2015.07.21 10:15:25 0 0 가 방송인 이경규가 서울시 논현동에 애견카페를 오픈했다. 가게이름은 '강아지를 부탁해' 딸 예림이가 운영을 맡아 하고 이경규의 반려견들 '두치 뿌꾸 남순이'는 가끔씩 놀러온다. 이경규의 유명세로 반려인들에게는 입소문이 타고 있는 중. 카페안에 자신의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 인스타그램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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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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