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자연식 '레이앤이본', 퓨레 체험 이벤트
[노트펫] 반려동물 자연식 브랜드 '레이앤이본'(Ray&Yvonne)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자연식용 퓨레 체험단을 모집한다.
레이앤이본은 수의영양학의 대가 정설령 수의사가 이끄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연식 브랜드다.
그간 자연식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위생 문제는 물론 영양 균형까지 갖춘 최고급 자연식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체험단에게 제공되는 퓨레는 홈메이드 자연식을 쉽게 완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선한 고기에 레이앤이본에서 제공하는 퓨레를 함께 조리하면 훌륭한 자연식이 완성된다.
강아지 자연식용 5종, 고양이 자연식용 4종의 퓨레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강아지용 퓨레는 닭고기 요리를 위한 퓨레에서부터 뼈있는 닭고기 생식을 위한 퓨레, 오리고기 요리를 위한 퓨레, 뼈있는 오리고기 생식을 위한 퓨레, 그리고 소고기 요리를 위한 퓨레가 제공된다.
고양이용 퓨레는 강아지용과 마찬가지로 닭고기와 뼈있는 닭고기 생식을 위한 퓨레와 오리고기와 뼈있는 오리고기 생식을 위한 퓨레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고기 재료에 따라 자연식 1.6kg에서 2.5kg를 만들 수 있는 퓨레가 제공된다. 퓨레는 냉동 상태로 보관하면 3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된 퓨레를 해동해서 생식과 섞어서 1회 급여량에 따라 소분한 뒤 냉동보관하면 3개월까지 먹일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인스타그램(@ k_nrc)에서 체험해 보고 싶은 퓨레를 선택한 뒤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오는 27일 체험단 선정 결과가 발표되고 30일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