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보여드리는게 인지상정 눈뜬지얼마안대서.. #부었지만괜차나! #부었지만괜차나? #애기들근황은써비쓰"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들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반려묘 또미, 쿵이, 몽이와 얼굴을 맞대고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부었어도 미친미모~융귱상~!! 보고싶었어요~", "쿵똠몽 오랜만이네요~아,귀여워 배우님 얼굴 본것도 오랜만것 같아요 고마워요~배우님", "쿵이는 포기한듯한 얼굴 ㅋㅋㅋㅋㅋㅋ 몽이는 얼굴 안내어주면 한대 맞을까봐 ㅋㅋㅋ 또미는 자다 날벼락 맞은 얼굴 이게 뭐당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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