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찾아 집안을 헤매던 집사.."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5.22 16:02:24 2 0 가 [노트펫] 모습을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찾아 이리저리 집안을 헤매던 집사.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관 앞에 버리려고 잠시 놓아둔 상자로 향했다. 역시나 그 안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던 고양이를 발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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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 처음으로 신발 신어 봤더니 물구나무서는 강아지 '저 고장 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