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라진 고양이 찾기..불을 끄자 나타난 충격적인(?) 실루엣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5.23 16:20:14 4 0 가 [노트펫] 밝은 형광등 아래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었던 고양이. 그러나 집사가 불을 끄자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충격적일 만큼 귀여운 실루엣을 드러냈다. 고양이 '아깽이'의 집사인 지민 씨는 "새벽에 아깽이랑 놀다 자려는데 애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며 "불을 껐더니 블라인드에 실루엣이 비쳐 '잡았다 요놈!' 하게 됐다"고 말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보이스피싱으로(?) 과자값 벌이에 성공한 댕댕이 '신종 도그피싱이다개'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이것이 3개월 시바견의 폭풍 식탐!' 얼굴 묻고 정신없이 흡입 중 보이스피싱으로(?) 과자값 벌이에 성공한 댕댕이 '신종 도그피싱이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