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문 열고 다니는 고양이..집사는 뇌정지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6.25 15:49:27 4 0 가 [노트펫] 굳게 닫힌 방문 앞에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까치발을 들고 두 앞발을 요리조리 사용하는 고양이. 눈 깜짝할 사이 문을 열고 유유히 방을 빠져나간다. 묘생 2회차는 될 법한 자연스러움이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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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따라오래서 가보니..' 외딴곳에 새끼들 꽁꽁 숨겨놓고 길러온 떠돌이 어미견 아기가 리트리버를 쓰다듬자..마음껏 만지라며 조심스레 앞에 누운 댕댕이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