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며 고군분투..언니 지키는 댕댕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7.09 17:01:10 2 0 가 [노트펫] 무거운 눈꺼풀 때문에 자꾸만 감기는 눈.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면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시선은 오직 보호자인 언니를 향하고 있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국내] '100년 전 개 사진부터 버려진 고양이까지'...'월간 동물영화' 8월 상영회 성료 [해외] 동생 문 코요테 쫓아버린 댕댕이..`여동생 살린 오빠` [해외] 새끼고양이 구하는데 풀숲서 12마리 갑툭튀..졸지에 13마리 냥줍한 남성 [국내] 농식품부, 인천 번식장서 구조된 개 '브루셀라병' 검출에 따른 확산 방지 조치 시행 [국내] '개식용종식법' 시행 1년...전국 개농장 70% 폐업
에세이더보기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