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댕댕이가 더위를 피하는 방법..'심장 얼려버릴 듯 깜찍'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08.29 16:03:23 6 1 가 [노트펫] 얼린 페트병 사이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강아지. 양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덕분에 폭염에도 지친 기색 하나 찾아볼 수 없이 상큼한 모습이다. 그야말로 명당자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던 강아지는 집사가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총총 집사를 향해 걸어가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9/09/05 21:41:03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더보기 자꾸 밥 흘리면서 먹는 개에게 특단의 조치 내린 '골때리는' 견주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혼자서도 잘 논다옹' 에스컬레이터 난간 타고 노는 길고양이 졸려도 가족들 옆에 있고 싶은 사랑둥이 강아지 '앉아서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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