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장난감으로 놀아주자 흐뭇한 미소 짓는 아깽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1.05 09:00:00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자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장난감을 흔드는 집사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깽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웃는 게 주특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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