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뻔뻔하게 마시지를 받는 '불효냥(?)'.."효자손 시원하다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1.26 16:07:08 15 0 가 [노트펫] 할아버지의 섬세한 손길이 마음에 드는지 눈까지 지그시 감은 고양이는 효자손에 몸을 내맡긴 모습이다. 할아버지께 꾹꾹이를 해드려도 모자랄 판에 여유롭게 마사지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에 지켜보던 가족들은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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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교통사고 당하고 방치되던 강아지 구조했더니..매일 '메롱'하며 행복한 일상 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