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등 마사지해주는 동생 고양이..야무지게 솜방망이로 '꾹꾹'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1.27 16:35:12 4 0 가 [노트펫] 열심히 하루를 보낸 형아 고양이를 위해 심야 마사지샵을 연 동생 고양이가 있다. 동생 고양이는 소파에 누워 있는 형의 뒤에 눕는다. 그리고는 솜방망이로 야무지게 안마를 시작하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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