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는데 좀 웃지?'..견생샷 찍으려는데 뚱한 표정만 짓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02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5 [노트펫] 여행지에서 견생샷을 찍어주려는데 뚱한 표정만 짓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놀러 왔는데 좀 웃어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해외] 여자친구 차 뒷자리 앉히고 조수석에 반려견 태워 논란 '내가 나쁩니까?' [해외] 주인 없을 때 자는 여동생 괜히 괴롭히는(?) 리트리버 오빠...'댕댕이판 현실남매' [문화]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국내] 충청 반려동물 축제 ‘2025 케이펫페어 청주’, 오는 25일 첫 개최 [국내] '반려견 목줄·배변 수거 안 하면 과태료'...정읍시, 성황산서 집중 점검
에세이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