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는데 좀 웃지?'..견생샷 찍으려는데 뚱한 표정만 짓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02 09:00:00 0 0 가 이전 다음 1/5 [노트펫] 여행지에서 견생샷을 찍어주려는데 뚱한 표정만 짓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놀러 왔는데 좀 웃어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거기서 뭐해?'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거기서 뭐해?'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주인 껌딱지 강아지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