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길냥이 왜 데려오냐고 호통치던 아빠..'바로 한 이불 덮는 사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9.12.20 09:00:00 5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꽤 있다.하지만 이 중에는 정작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식들보다 더 예뻐해 주시는 '반려동물 러버(lover)'들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데려오면 내다 버리겠다던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TV 리모컨을 손에 꼭 쥔 채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2주 만에 밖에서 뜻밖에 보호자를 본 강아지의 반응 '설마 누나..?!'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2주 만에 밖에서 뜻밖에 보호자를 본 강아지의 반응 '설마 누나..?!' 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