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빼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
[노트펫]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가 시바 반려견 빼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30일 자신의 SNS에 캠핑용 간이의자에 앉아 빼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이승기의 블루 컬러 점퍼와 빼로의 주홍색 리드줄이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깔맞춤이라고 썼다.
올해 1월 입양 당시 빼로의 모습. |
빼로는 지난해 11월11일 태어난 시바 종 강아지로 이승기가 올해 1월 가족으로 맞아들인 강아지다. 이승기는 촬영 현장에도 빼로를 대동하며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