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서울 중구청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70개 학급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6~7세 아동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이다.동물보호교육 전문기관 코하이(KOHAI) 소속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연령별 집중도를 고려해 약 4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첫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광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중구청 제공, 광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펫티켓' 수업 모습.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취학 아동은 동요, 율동, 역할놀이 등을 통해 동물과 안전하게 교감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키트도 제공한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는 동물과 안전하게 상호작용 하는 법 뿐만 아니라 동물의 5대 자유(▲배고픔, 영양불량,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와 동물보호법 등 생명 존중 지식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단어 찾기 게임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동물 지킴이’ 자격을 부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심산업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