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머리 푸는 게 예뻐"..박력+스윗 넘치는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1.07 15:37:31 1 0 가 [노트펫] 앉아 있는 누나의 머리칼을 보고 총총 다가가는 앙증맞은 강아지. 가지런히 묶은 누나의 머리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박력 있게 풀기 시작한다. 행여 누나가 아플까 머리카락이 아니라 고무줄만 조심스럽게 문 모습이 '쏘스윗'하게 느껴지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서당 개 5년이면..' 안마기 쓰면서 꿀잠 자는 시바견 '정말 시원하개'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강아지가 밥 먹고 사람 앞에서 '용트림'하는 귀여운 이유 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서당 개 5년이면..' 안마기 쓰면서 꿀잠 자는 시바견 '정말 시원하개' 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강아지가 밥 먹고 사람 앞에서 '용트림'하는 귀여운 이유 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