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높은 캣타워에 올라간 이유..고양이 밥 뺏어 먹으려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21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집사가 밥을 조금 주는 것도 아닌데 식탐이 많은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꼭 자신의 것을 다 먹고 다른 친구들의 것을 뺏어 먹으려 한다. 그중에는 먹을 것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대범함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는데. 최근 강아지 '헬리'의 보호자 밍꾸 씨는 헬리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폭소를 했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문화]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국내] 충청 반려동물 축제 ‘2025 케이펫페어 청주’, 오는 25일 첫 개최 [국내] '반려견 목줄·배변 수거 안 하면 과태료'...정읍시, 성황산서 집중 점검 [국내] '2025 대한민국 펫캉스' 오는 25~27일 구미코서 개최 [국내] "아프지 않게 지켜주겠습니다"...한국사료㈜ 더독, 유기견 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에세이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 대전 폐업 카페에 혼자 남겨진 리트리버..삐쩍 마른 채 비·눈 맞으며 방치 화물 기사가 회사에 버려 2년 동안 방치된 유기견 '가족 되어 주세요'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