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통 속 애착인형에게 손 뻗는 고양이 "내가 구해줄게!"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2.19 16:32:52 15 0 가 [노트펫]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봄봄은 심심할 때마다 꼭 찾는 게 있다. 그건 바로 애착인형. 그렇게 아낌없이 애정을 주다 보니 인형은 꼬질꼬질해지고 말았고 보호자 람보르기린 씨는 인형을 세탁해주기 위해 잠시 빨래통에 넣어두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강아지의 '매너 만점' 인사법..바닥에 '착' 붙어 기다려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사고 친 강아지 혼냈더니...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강아지의 '매너 만점' 인사법..바닥에 '착' 붙어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