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약점은 등?'..등에 올려놓은 인형 찾느라 바쁜 '냥충미'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22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가까이 있는 것을 멀리 있는 것보다 알아채지 못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속담을 떠올리게 만드는 '냥충미' 넘치는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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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이건 엄마나 드세요' 정확히 맛없는 사료만 골라서 '퉤'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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