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 수 있어!" 병원행 직감하고 집사에 배신감 느낀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3.27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병원, 샤워, 발톱손질 등 반려동물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싫은 건 안 해주고 싶지만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데. 애석하게도 반려동물들은 이런 집사의 마음도 몰라주고 분노를 하거나 삐지고는 한다. 최근 집사인 민경 씨도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로또'를 병원에 데려갔다가 엄청 미움을 샀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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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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