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 다른 분노의 먹방 선보이는 강아지.."입 벌려~ 눈 들어간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01 16:22:54 2 0 가 [노트펫] '구름이'의 보호자 해진 씨는 지난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던 날 구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견생 3년 차이다 보니 눈을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쌓여있는 눈과 흩날리는 눈만 봐왔던 구름이는 하늘에서 펑펑 쏟아주는 눈을 보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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