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냥펀치 날리는 쫄보 고양이..'안 보이면 괜찮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4.28 16:07:27 4 0 가 [노트펫] 집사인 구봉맘 씨와 함께 지내고 있는 고양이 '봉구'는 평소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물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단다. 하지만 겁이 좀 많은 편이라 매번 눈을 가늘게 뜨고 슬쩍슬쩍 건드리는 것으로 대신한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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