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며 졸다가 집사한테 화내는 고양이.."누구 맘대로 책장을 넘기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5.20 16:46:26 3 0 가 [노트펫]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집사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한 발을 책 위에 올려놓고 있던 챠비는 쏟아지는 졸음에 눈을 끔뻑이다 깜빡 잠이 들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문화] 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해외] 주거지 침입한 야생동물 유인하려고 레이저 쏴본 경찰관..'고양이니까' [해외] 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해외] 오랜 학대로 사람에게 공격적이던 개가 '순한 양'으로 돌변한 이유...'안전하구나!' [해외] 생이별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의 상봉을 위해..다리가 된 사람들
에세이더보기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 아파트 공동 현관 앞에 이틀 넘게 앉아 있었던 유기묘..우두커니 집사만 기다려 진열대에 묶어 놓고 편의점 들어가..임보 하루 만에 실종됐다 돌아온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