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고 싶냐는 집사 카톡에 칼답장 보내는 고양이.."ㅎㅎㅎ간식 좋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5.26 16:37:19 6 0 가 [노트펫] 여기 남집사의 카톡에 적절한 답변을 보낸 냥이가 있다. 아기 고양이 '앙쥬'는 여집사 부코 씨가 노트북으로 일을 할 때마다 타자기 위로 올라가 방해를 한단다. 이 날 부코 씨는 한창 열일을 하다 남집사와 카톡을 하게 됐다는데. 때맞춰 나타난 앙쥬는 타자기 위에 앉아 남집사에게 답장을 보냈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집사의 머리를 대신 감겨주는(?) 친절한 고양이...'두피관리는 서비스다냥!'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더보기 목마른 길고양이에게 수도꼭지 틀어줬다고 논란..'물 좀 준 것 가지고...' 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집사의 머리를 대신 감겨주는(?) 친절한 고양이...'두피관리는 서비스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