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늦는 손녀 한달음에 달려오게 한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버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07 09:00:00 1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귀가가 늦는 손녀를 강아지로 협박(?)해 한달음에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메시지가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반려견 '딸기'의 보호자 화정 씨는 최근 SNS에 "할머니한테 좀 늦는다 말씀드렸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민간보호소 신고제 도입 3년..신고는 단 8곳 "규제보다 지원 필요"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국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오늘(15일) 개관 [해외] '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 [국내]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동반출근 제도 '포피스(Pawffice)' 시행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에세이 '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민간보호소 신고제 도입 3년..신고는 단 8곳 "규제보다 지원 필요"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목은 마른데 일어나기는 귀찮은 고양이의 꼼수..'음수량 걱정은 없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