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장난에 자다가 봉변(?) 당한 고양이.."집사,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23 16:16:53 2 0 가 [노트펫] 세상모르고 꿀잠에 빠져있는 반려묘 '뿌요'. 잠시 후 낯선 소리가 들리자, 눈도 덜 뜬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 한다. 그때 뿌요의 머리 위에서 자그마한 스티커 한 조각이 떨어지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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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화재 현장에 같이 방치되다 어미는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은 강아지..입양자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