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유발하는 '엄마♥냥이'.."엄마, 고양이 무섭다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24 16:39:20 1 0 가 [노트펫] 고양이는 무섭다던 엄마가 딸이 질투할 정도로 무한 냥이 사랑에 빠져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에는 상자에 들어간 반려묘 '꼬지'와 그런 꼬지를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면주 씨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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