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차 뽑았다~' 로봇 청소기 타는 질주본능 아깽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16 16:02:26 6 0 가 [노트펫] 아깽이 '쁘띠'는 최근 전용 차를 뽑았다. 전용 차의 정체는 다름 아닌 로봇 청소기. 그 위에 올라탄 쁘띠는 자세를 잡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타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 게 로봇 청소기 운전만 몇 년째 해온 것 같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극한 더위 속 바깥에 묶여 사는 강아지들에게 '시원한 등목' 시켜준 사람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겁 없는 새끼 고양이 냥냥펀치 무서운 줄 모르고..'몇 대나 맞은 거야'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