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반신욕 하려다 딱 걸린 강아지..'조작 아닙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7.21 16:14:01 10 0 가 [노트펫] 평소와 달리 조용한 집 분위기에 이상함을 감지한 보호자 채은 씨는 조심스럽게 방을 나섰다.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강아지 '벤틀리'와 '가디'를 찾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우당탕탕 소리. 이에 채은 씨는 재빨리 화장실로 향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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