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 (feat. 둘째냥은 서러워)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06 16:32:08 3 0 가 [노트펫] 집사 사듀 씨는 최근 삼냥이의 냥펀치 전쟁을 목격했다. 캣타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첫째 '찡이'와 둘째 '하임이' 이 평화로움은 막내의 등장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막내 복순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하임이는 복순이를 향해 냥냥펀치를 날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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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