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셀프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나랑 장난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21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7 [노트펫] 주인에게 셀프 미용을 당하고 허탈한 표정을 지은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다희 씨는 SNS에 "하하… 더운 것보다는 낫잖아… 다음엔 돈 주고 시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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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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