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캣타워 즐기는 아깽이.."어딜 보는 거냥? 그건 내 잔상이다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8.12 15:50:16 2 0 가 [노트펫] 에너지 넘치는 4개월 차 캣초딩 '잼이'는 평소 슬라이딩, 뜀박질 등 스피드를 즐기는 냥이란다. 처음 캣타워를 접한 잼이는 호기심을 보이더니 곧 그걸 이용해 자기만의 챌린지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캣타워 스피드 탈출 챌린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문화] 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해외] 주거지 침입한 야생동물 유인하려고 레이저 쏴본 경찰관..'고양이니까' [해외] 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해외] 오랜 학대로 사람에게 공격적이던 개가 '순한 양'으로 돌변한 이유...'안전하구나!' [해외] 생이별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의 상봉을 위해..다리가 된 사람들
에세이더보기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 쓰레기통에 갇힌 채 무서워 종이컵에 숨은 새끼 고양이 '가족 찾아요' 냥생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고양이의 반응..당혹+경계에 '꼬리펑' 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