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헨리 인스타그램 |
[노트펫] 가수 헨리가 반려견 '브라이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촬영대기 중인 차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에 누운 채 브라이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헨리. 그 품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귀여운 브라이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스케줄 많아서 고생일텐 데 그래도 브라이언과 함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강아지 표정 너무 해맑다", "헨리 에너지가 댕댕이한테 옮겨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