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시 방송..더블 구성 구매 시 주방매트 증정
[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퍼핑은 오는 8일 오전 1시 롯데홈쇼핑에서 '퍼핑 강아지매트' 7차 방송을 60분 동안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퍼핑의 '2020년형 신형 강아지매트'는 지난 5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6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미끄럼방지와 슬개골탈구 예방 탁월한 강아지매트로 입소문이 났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2020년형 신형 강아지매트는 퍼핑만의 직물모양 엠보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감촉이 부드러우며 광택이 적어 고급스럽다. 엠보 사이에 끼임이 적어 청소가 더욱 편리하고 바닥면과의 마찰력을 높여 미끄럼방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1칸씩 잘라 쓰는 폴딩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 재단 및 확장이 가능하며, 잘라도 샐 틈 없는 확실한 방수를 보여준다.
퍼핑 관계자는 "반려견의 경우 가장 많이 겪는 질환은 슬개골 탈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퍼핑 강아지매트는 슬개골 탈구 예방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만든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7차 방송에서는 더블(1+1)구성 구매 시, 최대 53%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더블 구성 구매 고객에게는 퍼핑 주방매트(45x85x0.6cm)를 조건없이 증정한다.
홈쇼핑 방송 전, 보다 더 빠른 구매를 원한다면 3일부터 롯데홈쇼핑 온라인 구매를 통해 미리 주문할 수 있다. 미리 주문을 통해 구매 시 홈쇼핑 생방송과 동일한 혜택으로 퍼핑 ’강아지매트’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