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냥이' 두 발로 사료 받아먹는 '매의 눈' 고양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9.03 16:14:54 1 0 가 [노트펫] 어릴 때부터 입이 짧았다는 고양이 '비단이' 그런 비단이가 걱정된 집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료를 던져줘봤다. 놀랍게도 비단이는 후다닥 뛰어가 사료를 먹기 시작했다. 그 계기로 비단이가 먹어야 할 양을 다 못 채우면 집사는 비단이와 함께 '사료 사냥 놀이'를 하게 됐다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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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 교통사고 당하고 방치되던 강아지 구조했더니..매일 '메롱'하며 행복한 일상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