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준비 하는 강아지의 머리 손질법..'표정이 압권'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02 09:00:00 3 0 가 이전 다음 1/6 [노트펫] 외출준비가 한창인 강아지가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반려견 '봉순이'의 보호자 정음 씨는 SNS에 "이뻐지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구르프를 말고 있는 봉순이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 목록
[문화] 사육 포기로 창원 보호소에 들어온 7마리 노령견, 마지막 생 함께 해줄 가족 기다려 [해외] 처참한 몰골의 '보라돌이' 강아지, 구조 후 상처 극복 중 [해외] '너 마음에 안 들어' 어두운 지하실에 갇힌 개의 눈물겨운 사연 [해외]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에 밤새 잠 못 이룬 가족...알고 보니 '두꺼비' 노랫소리? [문화] 구조 직전 사라진 공장 방치견 찾아 울고불고 매달렸더니..기적처럼 다시 찾아낸 사연
에세이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