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음식 취향 이해 못하고 분노한 고양이 '이건! 못 먹는 거다냥!'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9.23 16:12:10 4 0 가 [노트펫] 집사가 차려놓은 밥상을 본 고양이는 집사의 취향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잔뜩 인상을 쓰고 노려봤다. 평소 사람 음식에 큰 관심이 없다는 1살 된 고양이 '바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해외] 어린이집 다녀온 아기와 리트리버가 인사하는 법...'둘 다 사랑스러워' [해외] 공원에서 색이 다른 오리 보고 이상함 감지..'구해줘야 해' [해외] 떠돌이 개가 이끄는 곳 따라갔더니...'좁은 틈 사이에 새끼들이 옹기종기' [해외] 안구 파열 위기에 처한 새끼 고양이에게 찾아온 '따뜻한 기적' [문화] '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
에세이더보기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