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완전 삐졌개!" 주인이랑 말싸움하다 삐쳐서 고개 돌린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06 16:24:35 10 0 가 [노트펫] 이갈이 시기라 이가 가려워 보호자 세진 씨의 손을 물던 대복이. 세진 씨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며 대복이를 교육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 세진 씨의 손을 깨물려 하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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