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완전 삐졌개!" 주인이랑 말싸움하다 삐쳐서 고개 돌린 강아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06 16:24:35 10 0 가 [노트펫] 이갈이 시기라 이가 가려워 보호자 세진 씨의 손을 물던 대복이. 세진 씨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며 대복이를 교육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 세진 씨의 손을 깨물려 하고.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목록
[국내] 경기도, '맹견 기질평가' 시행...'기존 소유자는 10월까지 사육허가 받아야' [해외] 바다 마을 돌아다닌 거북이의 반전 결말...'나 야생동물 아니야~' [국내] 반려마루 화성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함께하는 '마루피크닉' 개최 [해외] '진짜 빠르네..' 하반신 마비도 막지 못한 고양이의 탈출 본능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에세이더보기 '쟤 또 신났네...' 흥 많은 집사를 둔 강아지의 반응..'관심은 줄개'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맛있는 간식을 받아 여기저기 묻어 놨는데..결국 그대로 숨겨두고 집으로 돌아간 강아지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등록
등록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