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동물병원 방문에 '냥리둥절' 아깽이.."집사가 날 속이다니"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0.21 16:22:37 4 0 가 [노트펫] 집사 예송 씨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반려묘 '쿠마' 진찰대 위에 오른 쿠마는 능숙한 수의사 선생님의 손길로 순식간에 가운(?)을 장착하고 말았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인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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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관악산 주차장에서 아이스크림 막대 씹던 토끼, 주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