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백종원' 꿈꾸다 제지 당한 고양이 "뿌엥! 요리하고 싶어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1.11 15:47:47 3 0 가 [노트펫] 집사 에스젤라 씨는 '바나나 빵 만들기'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부엌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려니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미키'가 옆에 떡 하니 자리 잡고 그 모습을 지켜봤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