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누나의 고양이 동생 독점 선언 "이 냥이는 제껍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1.12 16:02:33 3 0 가 [노트펫] 귀여운 동생 고양이를 독점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가 보는 앞에서 앙증맞은 발로 냥이를 '찜꽁'했다. 집사 섬밈 씨는 혼자 자고 있는 고양이 '또록이'를 발견하고 조용히 다가가 품에 안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목록
[문화] 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해외] 주거지 침입한 야생동물 유인하려고 레이저 쏴본 경찰관..'고양이니까' [해외] 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해외] 오랜 학대로 사람에게 공격적이던 개가 '순한 양'으로 돌변한 이유...'안전하구나!' [해외] 생이별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의 상봉을 위해..다리가 된 사람들
에세이더보기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반려견과 산책 중 길 위에 툭 떨어진 새에게 심폐소생술 한 견주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