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베개 세팅하고 잘 준비하는 고양이 "집사 내 옆으로 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11.26 16:14:30 5 0 가 [노트펫] 집사 가넷 씨는 최근 잘 시간이 되어 침실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집사보다 먼저 도착한 존재가 있었느니 바로 고양이 '환희'다. 환희는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운 채 한 쪽 앞발을 쭉 빼고 있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 목록
[문화] 용기 내서 따라갔지만..한 달만에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해외] 주거지 침입한 야생동물 유인하려고 레이저 쏴본 경찰관..'고양이니까' [해외] 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해외] 오랜 학대로 사람에게 공격적이던 개가 '순한 양'으로 돌변한 이유...'안전하구나!' [해외] 생이별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들의 상봉을 위해..다리가 된 사람들
에세이더보기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안산 8차선 도로를 오가던 길 잃은 강아지..구조되자마자 물 '벌컥벌컥'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